김문형

2006.12.30 12:37

경희님아...
가까이 하기엔 너무 멀리 있는 경희님땜시 속상하당!!
내년에는 함께 할수있는 시간좀 만들자.. ^ ^
우리끼리 너무 좋은 시간을 보낸거 같아 다른분들께 죄송했구요...
한해를 마무리 짓는 즐거운 자리였던거 같아요...
모두모두 새해에도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