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6.12.30 12:18

2006년 지난 1년의 시간에도...
스타지우 안에서 지우씨의 사랑스런 향기로..
변함없이 최지우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지우향기로
가득했던 시간들.,..즐거웠습니다.
언제나... 지우씨를 좋아하는 맘을 늘 시작하게 만들어 버리는
아름다운 배우 최지우님~
지우님 덕분에...먼 훗날 지금 이 시간들이 돌아보면서..
소중한 행복으로 남아있을 것 같습니다.
스타지우를 방문하는 모든분들...다가오는 새해 새날에는..
우리에게 주어진 삼백예순날을 기쁨과 행복으로
가득 채워지는 날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님들....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