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꽃

2006.12.30 17:26

코스님 항해 너무 수고하셨습니다.
늘마음으로 감사드려요.
울달맞이 언니님 경희님 그리고 안방주인인 현주님
한해동안 울지우씨를 향한 사랑 너무뜨겁고 따듯했습니다.
내년에도 울식구들의사랑이 영원하기를...
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