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희

2006.12.30 17:43

코스님~2006년 한 해동안 정말 수고하셨어요...
즐거운일도 많았지만 힘든일도 몇번 있었다 그쵸~ 하지만 코스님이 계셔서
항상 순조롭게 넘길수 있었던것 같아요~
언니 늘 감사하고 사랑하는거 아시죠^^
2007년에는 코스님께 행복하고 신나는 일만 생기기를 바랍니다~
저도 더 열심히 노력할께요..언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