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름

2007.01.20 00:03

그냥 우연히 진실을 잠간 생각해보았었는데..
이심전심이었나 봅니다.
넘 반갑구 감상 잘하겠읍니다.
예전엔 몰랐었는데 김해숙씨, 유준상씨 부인도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