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o

2007.01.21 21:03

이경희 님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진실」을 보고, 다시 안타까운 마음이 되었습니다.쟈욘의 가지고 갈 곳이 없는 분노를 생각하면, 눈물이 멈추지 않습니다.무력한 부모를 공격하는 것도 없고, 쟈욘의 분함을 생각하면···.
지우공주의 명연기에, 드라마로 끌여들여져 버립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