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sy

2007.02.04 19:45

요즘 다른 드라마 보면서도
한도경씨를 그려보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기다리는 일 만 남겨두고,
가슴 설레이는 일이 흐뭇합니다.
보고싶은 한도경 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