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7.02.04 01:14

울 지우님....정말...멋지시네요~~
우리님들...오랜만에 만나게 될 지우님 모습에 무척이나 설레이시죠..^^
저도요....많은 상상을 하는 시간을 무지 즐기고 있습니다.
오늘도...상상속의 시간으로...혼자만의 즐거움을 만끽해 볼랍니다.
그리고...지우씨를 좋아하는 같은 마음을 가진 우리들이니까..
서로를 좀 더 이해해 주었으면 합니다...불편한 마음을 가지신 님들..
모두모두 편안한 마음으로 즐거운 주일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