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7.02.09 01:54

이제...입춘이 지나고 우수 경칩도 지나가면..
추위도 곧 물러 가고...그러면 기다리던 봄이성큼 우리곁으로 다가 오겠지요.
아직은 봄을 만나는 것이 이른 마음인줄 알지만,
지우님의 새로운 작품을 만나보고픈 마음에
성급히 개나리,진달래 향기를 찾아 나서 봅니다.
오늘은...작은사랑실천 활동을 가는 날입니다.
지우님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따뜻한 마음 가득 전해 드리고 오겠습니다.
님들...오늘 하루도 좋은날...웃는날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