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sy

2007.02.17 19:23

하루 지났는데
많은 접속이 잇어서
저같은 사람이 많았구나, 느낍니다.
버릇처럼 녹화해 놓고
오늘도 여러번 돌려서 봅니다.
우리 지우님의모습은 중독성이 강해서
한번 보고, 두번 보고..
자꾸만 보고싶네요.
에어시티 기다리는 동안 내내...
한도경씨를 보기도 전부터 사랑에 빠지려나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