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름

2007.03.06 12:11

달맞이꽃님 어제밤 슈퍼마켓을 다녀오는데 어떻게 추운지 날아가는줄 알았어요~
위에 댓글 쓸땐 제가 상쾌모드였었나.................호호
지금부터 신귀공자 감상합니다.
근데 수진인 지금같이 박 비서 거느리고 공주님으로 사는게 난 좋아요..^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