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7.03.07 21:29

오늘두 꽃샘추위때문에 봄이 나래를 못펴구..
봄의 향기들이 꽁꽁 갇혀버린것 같아요.
곧 새싹이 나올듯 하던 날씨가 이렇듯 변덕인지
넘 추워서 덜덜 떨기까지 했답니다..
돌아가던 겨울의 시샘이 넘 심해용...
울님들 꽃샘추위에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