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꽃

2007.03.18 01:28

코스님 울지우공주가 남친과함께 즐거운파티에초대되어가는가봐요.
저 그냥 그렇게 상상할래요.
걍 저말리지 말고 그냥 냅두세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