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룬

2007.03.21 18:53

겨울아이님~님이 말씀하신 카페가서 저두 보구왔는데요~ㅎㅎ
저보기엔 카페쥔장이 안티든지,아님 신랑되시는분의 소감을 정반대로
올린거같은 삘이 팍~팍~!들더군여~ㅋ만고에 지생각인진 멀라두요.ㄲㄲ
찍직 사진인데도 미모와 포스가 장난이아니드만여~^..^
찍은분이 신경써서 찍은티가 확~나든데요..ㅎㅎ
그여자분말대로 화장을 떡칠했는데~!많다는 주근깨가 대체
왜,어케, 보일까요~??? 말이 되는 소릴해야말이져~~~ㅡ_ㅡ; ㅉㅉㅉ
무신 거짓말을 할려면 뇌를 좀 써가면서 하든지~이..
나이거참~우스워서리......참~세상엔 희안한 정신세계를
보유한 인간들이 많아여~~~ㅋㅋㅋ
참고로 저는 여배우 피부, 눈에 거슬리면 채널 바로
돌려버리는 나쁜습관이 있다는 전설이....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