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7.03.23 23:37

날씨가 추울까봐...잔뜩 겁을먹고있었는데...
따뜻해진 날씨덕에 조금은 땀을 흘리면서 활동을 할수있었답니다.
항상 동생들을 잘 받쳐주는 큰힘이 되여주는 달맞이꽃님 덕분에 회원들
모두가 즐겁게 활동할수가 있었습니다.
언니두.,..환절기에 건강 잘 살피시고요..다음 활동때 활기찬 모습으로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