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7.04.17 18:07

에궁..울경희님...주변의 복잡한 일들로부터 정신이 없을텐데..
그런와중에도 지우님을 너무나 사랑해주는 모습에 감동감동입니다.
경희님 정성을 잊지않고 두배로!!!!! 열심히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