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sy

2007.05.22 19:04

에어시티는 기대이상의 우수한 드라마 같습니다.
몇년전 까지는 상상도 못해보는 공항상황실, 비행활주로,조종실이
공개된 점은 특기할만 합니다.
우리들은 여행을 편하게 해왔습니다.
승객의 안전을 위해서 공항요원들 뿐이 아니라
각부처에서 파견관들이 뛰고 있다는 사실에 괄목합니다.
이런 드라마 제작이 어려울거고
에어시티는 오래도록 남을 수작의 드라마라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