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정

2007.05.28 00:02

전 요즘 일요일과 월요일 아침이 가장 떨려요. 에어시티 시청률 나오는 시간만 되면 정말 너무 너무 긴장 되거든요. 대조영의 장벽이 꽤 크네요. 다음주에는 s사에서 새로운 드라마가 나오니 그것도 신경쓰이고..드라마가 끝나면 여기저기 게시판을 돌아다니는데 벌써 공항에서 연애하는 드라마로 보는거 같아 걱정스럽네요. 아무튼 한 회 한 회 점점 나아지는 드라마가 되길 간절히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