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6.11 22:31

불량커플 안 할때는 대조영때문이라고 변명이라도 할 수 있었는데,
결과 앞에서는 어떤 변명도 통하지 않아요.
고생안하는 스태프가 어딨고, 욕심 없는 배우 작가 연출가가 어디있겠나요?

그저 담담하게 현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라는 말 밖에 도움돼는 말이 없지만,
시청률이 저 상태로 답보돼거나 낮아질경우 책임문책으로 최지우씨가
표적이 안됐으면 하는 바람에서 자꾸 이야기하게 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