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kamura chieko

2007.06.28 19:52

지우님의 생일의 상태를 알 수 있고, 기쁩니다.
매일 자는 것도 할 수 없을 만큼의 바쁜 촬영으로, 스탭 여러분도 피로지요···.
그런데도, 지우님을 매우 소중히 해 주시고,
귀여워해 주시는 스탭의 여러분이나 공연자 여러분에게, 큰 감사를 하겠습니다.
지우님을 잘 부탁드립니다.
김현모매니저님, 행복한 지우공주를 감사합니다.....♪((((ノ*´∀`)
에어시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