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7.08.23 06:50

"바자" 잡지에서 다른 분위기의 모습을 볼수있어..넘 반가웠어요.
벼리님이 잡지 실제모습과 가깝게 잘 스캔해서 올려주셨지만,
전체적인 분위기와 지우님의 모습들은 잡지 화보를 통해
직접 보는것이 휠씬 분위기있고 아름다웠어요.
벼리님...접어진 부분이 많아서 스캔하는데 힘들었겠어요.
늦은 시간까지 수고 많으셨습니다....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