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꽃

2007.09.14 15:12

당신의팬임을 자랑스러워합니다.
오드리헵번처럼 마지막 그순간까지 늘 좋고 아름다운기사만이 늘 여기를
가득채우기를 기도합니다.
지우씨 정말 당신이 자랑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