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닌

2007.10.12 16:09

상큼하고..지우님의 향기가 풍기는 아름다운 집에 들어오는 기분입니다.
각방의 배경과 지우님의 조합이 예술 그자체이고...
코스님~수고 하셨습니다. 좋은 주말 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