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7.11.29 20:40

벌써..11월의 마지막주가 지나게네요.정말...세월이 빠르게 지나가네요.
한해를 마감하는 12월이 다가오면...각 방송국마다...진행하는 년말 행사들...
화려한 모습을 뽐내며..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 스타들을 볼때면..
그 안에 볼수없는 지우씨 모습에 참..많은 외로움을 느낄때가 있답니다.
그래서..그런가요...이번 패션쇼는.....
큰..아쉬움과 그리움...지우씨를 많이 보고싶어하는 팬들에게는....
상하이 패션쇼이후...아름다운 자태와 고고한 위엄이
어우러진 고운 움직임안으로 세상이 흡입되어지는 순간을
또 한번 볼수있어서...외로웠던 마음에...많은 위로가 되여주는것 같습니다.
다음 작품으로 우리 앞에 돌아올 그녀는...
좋은 작품과 좀 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기위해..
많은 고심의 시간을 보내고 있을 그녀...언제나처럼 믿음직스럽게...
마음에 설레임과 따뜻함으로 우리들에게 선물주리라 믿으며...
지금의 이 아름다운 모습을 맘껏 감상하며 기다리겠습니다.
그럼...오늘도...스타지우를 방문해 주시는 님들...
다가오는 12월은 2007년을 잘 마무리하는 좋은 시간으로 보내시고,
쌀쌀해진 날씨에 건강에 유의들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