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L

2007.12.27 23:48

문형님 오래간만이예요^^
참여하시는 가족님들...정말 다들 너무너무 고생하셨어요.
"저희가 아이들에게 주는게 아니고 배우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구요."
매우 멋진 생각이군요.
나도 어린이들을 빨리 만나러 가고 싶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