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희

2008.01.21 21:54

저두 그래요 저 두 사람이 자꾸 생각나는지.....
정말 감사해요 생각과 맘이 같고 갈급할때 볼수있게 해주심에
넘 감사해요 타쿠미도 울 지우씨 잊을수 있을까요~~~~
두 사람 다시한번 영화라도 같이 했으면 한느 간절한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