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티 지우

2008.03.17 23:46

코스님도 많이 놀라시고 당황스러우시고 속상하셨을텐데~ 저도 용기를 드리고싶네요~ 정말 너무 자랑스럽고 잘난 배우의 팬이기에 이런 일도 겪어야하는군요.
힘내서 지우언니를 더욱 응원할겁니다!! 아자아자! 코스님도 편한밤 보내시길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