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W.M)

2008.04.02 22:52

론도에서..지우씨가 그려낸 유나에게는...
그렇게..튀지않는듯...은은하면서도 신비하면서도
아름답게 다가오는 들꽃처럼..그런..소박한 매력을..느낄수 있었던 것 같아요.
저에게는 아직도 많이 그리운..유나와 타쿠미랍니다..
비 내리는 수요일...봄..비가 촉촉하게 내리고 있읍니다,
우리님들...봄감기 조심하시고 행복가득한 4월 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