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W.M)

2008.04.08 10:09

오랜만에 만나는 정서..
마음속의 저울을 함들게 꺼내야만 했던 정서의 아픔을
너무나 실감나게 열연해줬던 지우씨~
참 오랫동안 아끼고 사랑했고 사랑하는 모습이랍니다.
가슴아픈 장면이였지만....그 모습이..보고싶어 꺼내왔습니다.
정서...지우씨...너무 곱고..아름답습니다.
스타지우를 다녀가시는 님들...너무도 아름다운 꽃들에 세상입니다..
천국의 계단 정서..즐감하시고..고운시간들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