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W.M)

2008.04.11 19:44

안녕하세요..욱님~^^
한국은 봄날이 무르익어 갑니다.
올해는..좀 처럼 시간을 내지 못해 아직까지
만개한 벗꽃을 즐기지 못하고 있네요.^^
욱님과 여러분의 글을 통해 만개한 벗꽃속에 가깝게 다가가 봅니다.
늘 지우님과 스타지우를 잊지 않고 늘 함께 해주는 님들이
참..많이 감사하구..든든한 마음이 듭니다..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