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kan

2008.04.11 23:59

코스님초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조금 전부터 시작된 새로운 봉사 장소에는,
아직 참가했던 적이 없었기 때문에, 부디 보육원에 가고 싶으면 쭉 생각했습니다.
이번 희망이 실현되어 기뻐서, 열심히
일했던*^_^*
우리 동행의 멤버에게 있어서는, 유아들은
아이라고 하는 것보다는 오히려 손자에게
가까운 듯한 해이므로,
도저히 사랑스럽습니다.
아이들과 느긋하게 접하는 시간이 이번은 적어서
유감였습니다만, 지우님이 보살펴 준 어린 여자 아이의 머리는,
확실히 쓰다듬고 있어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