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o

2008.04.12 09:30

saya님 수고하셨습니다.
부침개 지짐을 만들 때의 해프닝을 상상하면···^^
봉사가 끝나, 침착했을 무렵, 육성을 듣고 싶어서, 전화를 했습니다.첫마디가, ”즐거웠다”였습니다.스타트로부터, 큰 일이었을 것인데···.그 소리를 들었다고 동시에, 마음이 놓였던^^저희들은, 식당에 들어가, 작은 아이를 볼 때마다, 능숙하게 되어있을지, 봉사 활동의 일이 걱정이었습니다^^;
유감스럽지만, 이번은 참가 할 수 없지 않았습니다만, 동료의 이름을 보면 자랑에 생각됩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