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지우

2008.05.01 09:18

저도 재주가 없는지라 리플만 달고 눈팅만 하는것이 전부이다 보니
이곳을 지켜주시는 여러님들 참으로 감사해요.
작년 이맘때가 에어시티가 방영을 앞두고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설레이고 흥분됐던 그런 시간들이었는데...
하루 빨리 지우님 차기작이 결정되서
이곳이 또다시 설레이고 흥분되는, 지우님 이야기로 북적되는
그런 시간들이 빨리 왔으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