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W.M)

2008.05.01 11:34

지우씨 모습을 볼수없을때는...
각종 수상 프로그램 소식과 티브조차 외면하게 되더군요..
많은 부분에서 답답함과 아쉬움에..............................^^;;
요즘은 이곳저곳..주변의 많은곳에서도 어수선하구...
왠지 뭔가에 쫒기는 듯...안정됨을 느낄수없네요..
행복은 사람의 마음속에서 더욱 견고하게 그 뿌리를 내리는 것이듯
우리의 삶을 소중하게 새기며 살아야겠습니다.
우리들의 스타...지우씨~
많은 팬들이 애타게 기다리는 차기작 소식을 빠른 시일내 만날수있기를
간절히 바래보며... 우리님들...미소 짓는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