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staff

2008.05.01 20:46

그러게요...각종 수상프로그램도 연예소식도 이제는 귀 기울이기가 싫어요
솔직히 말하면 샘도 나구요^^
나이를 거꾸로 먹나 아직도 이 욕심은 한도 끝도 없구요..후후후~
근데요..한편으론 지우씨의 좀 긴 휴식이 약이 되어 돌아 올 수 있다는
소망^^ 기대로 자꾸 불근 불끈 힘이 생기는 것도 사실입니다
곧 ....지우씨를 브라운관에서 볼 수 있기를 바라면서.....
우리님들 휴일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