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kamura chieko

2008.05.02 20:46

현주님 오래간만입니다∼!
벌써 따님은, 내년 중학생입니까?
나의 아들도, 금년중 학생이 되었어요∼!
나의 딸도 대학 수험합니다만, 미국에 유학하는 희망하고 있습니다.
나는, 얼마나 일해도, 아이에게 걸리는 교육비에, 돈은 없어져 버려요···.
엄마는 큰 일입니다만, 그 이상의 행복이 주어지고 있군요∼.
아이는 둘도 없는 보물입니다.
소중히 길러요∼!
나도, 지우씨의 새로운 드라마로, 지우씨를 만날 수 있는 날을 기다려지게 살아 있습니다.

앞으로도, 많이 응원해 갈 것입니다야···지우씨도 starjiwoo도···^^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