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지우

2008.05.29 21:20

마지막 놀란 모습의 지우님 넘 귀엽네요.
정말 머리 자르시니까 더 이뻐보이세요.
오늘 모습은 어떻실까 궁금했는데
사진 올려주신 코스님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