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6.17 19:10

평상시 일찍 잠자는편인데 어제는 두눈 부릅 뜨고 봤네요
앙선생님 미녀듣이 많아서 고민할법도 한데 주저 없이 지우씨를 ~~~
지우씨 만큼 앙선생님 옷 소화하는 분은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