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리★

2008.06.21 21:52

오래간만에 쓰신 글 보고 제목도 안 보고 클릭했어요 !!!

예쁜 시 감사합니다.
지우언니 만나러 갈때, 봉사활동 하러갈 때, 언니들 만나러 갈때마다
가슴이 콩닥콩닥하는건 다 사랑해서 그런거였나봐요 히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