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staff

2008.06.30 17:44

게시판에서 꽃내음님 아이디를 보는게 참 기분 좋습니다
어느분이 꽃내음님 아이디만 보면 게으름 피는게 죄송하다 하더군요
아마 가슴에 콕 찔려 그런게지요^^
너무 소중한 그리움
시의 제목처럼 지우씨는 우리에겐 늘 소중한 그리움인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