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92번째 작은사랑실천 가는 날 입니다.
아침부터 날씨가..날씨가....삼복 때도 아닌데 무지하게 더우네요.
오늘 작은사랑실천 활동팀들이 준비해야 할 메인 메뉴가
"마파 돼지 안심" 튀김요리 랍니다.
6월달 행사후에도 2,3일 몸살을 앓으신분들이 많았는데...
매달 보육원에서 아이들에게 쉽게 해 줄수없는 메뉴를 선택하다보니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7월에도 쉽지않은 요리를 선택하게 됩니다.
더운날씨에 참가해주는 멤버들 너무 고생시키는 것 같아
매우 죄송스런 마음이 듭니다.
늘..작은사랑실천을 시작하고,사랑하는 시간으로 만들어나가는..
최지우를 사랑하는 우리모두가 아름답습니다.
7월 92번째 작은사랑실천 활동팀~~!! 스타지우를 다녀가시는님들~!!
우리모두 힘들고 불쾌지수가 높을수록 넉넉한 여유로움으로 방긋~^0^
서로에게 웃음을 주는 센스있는 날을 보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