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지우

2008.07.09 14:45

실내에 있어도 더위때문에 맘과 몸이 무겁게만 느껴지는데,
우리님들 불앞에서 음식 만드시느라 많이 힘드실꺼 같아
도움이 되지못해 그저 죄송스런 맘만 앞섭니다.
항상 수고해주시는 우리님들 너무 고맙습니다. 감사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