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staff

2008.07.15 22:46

프리티지우야 날도 많이 더웠을텐데 고생했구나
늘 바쁘다는 핑계로 함게 하지 못하는 마음 죄스럽기만 해
애 써줘서 고마오^^
담달에 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