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kyo

2008.07.28 20:34

이미 한계입니다. 기다리다 못해 지쳤습니다.
아침에 밤에 starjiwoo를 방문하고, 공허한 마음을 만족시켜지지 않은 채 잠들고, 또 다음 일도 다음 일도 방문하고, 그래도 지우 공주님의 차기작을 전부 포기할 수 없다.

새로운 작품의 결정은 아직일까요?
지금 현재도 「지우 공주님 주연의 새로운 작품」이라고 씌어진 복수의 드라마의 뉴스나 정보를 한국에서도 일본에서도 거기 저 쪽에서 볼 수 있습니다.

새로운 작품이 있어서야말로의, 「겨울연가 애니메이션」이며, 「윤무 곡 한국 첫방송」이 아닙니까?
일본의 팬도 사막 안(속)에서 오아시스를 찾자고, 필사적으로 참아서 견디고 있습니다.

지우 공주님에게 무엇인가 개인적인 사정이 있는 것일지도 알려지지 않고, 만약에 이 뒤도 반년 1년 기다리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라면, 그렇게 말하게 한 분이, 마음을 편하게 해서 기다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