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

2008.09.05 21:26

이 소식을 듣자마자 달려왔어요. ㅠ ㅠ 너무나 기쁜거 있지요. 꼭 확정되서 하루빨리 지우언니를 봤으면 하는 바램이 너무나 크네요. 작가님도 지우언니와 너무 잘어울리시고,:) 항상 친구들한테 지우언니를 여신님이라고 불렀는데, 오 나의 여신님이라니요. !!! 하루빨리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