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태종

2008.09.07 23:03

이 드라마는 꼭 하셔야 되겠습니다.그렇지 않으면 후회하실 수가 있겠습니다!
오 나의 여신님 타이틀이 끌어 당기는 매력이 있어요
빨간사과처럼 토기처럼 매우 매력적인 최지우씨가 모든 관계자와 통합하여 좋은 결과 있슬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