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지우

2008.09.08 20:56

이곳으로 클릭하는 순간 깜짝 놀랐답니다.
예쁜 지우님이 여기저기 날라다니셔서 ㅋㅋㅋ
새작품 소식에 요며칠 기분이 설레였는데,
이렇게 대문까지 새단장해주시고
코스님이하 운영진님들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