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티 지우

2008.09.11 22:17

코스님을 비롯한 우리 가족님들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정말 왜 하필 수요일에 오후수업이 떡하니 잡혀있는지 아쉽기만 합니다 ㅠㅠ
다음엔 꼭 함께 할수 있도록 할게요~ 전 김밥과 인연이 없나봐요~ㅠㅠㅠㅠ
아무튼 즐거운 추석 명절 보내세요~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