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호

2008.09.12 00:20

코스님과 스타지우가족분들께서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다음에 꼭 참석하고 싶어요..봉사활동에서 두번이나 찾아뵙고 하고
싶은 이야기도 제대로 하지 못했습니다.ㅠㅠ 저와 한번도 뵌적이 없는 분이 계시죠?
가족분들께서 최고 좋아하시는 분.. 꼭 만나 뵙고 싶어요..
추석 즐겁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