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sy

2008.10.05 17:11

첫 찰영하셨다는 소식에 만사 재쳐두고
쌍수로 환영합니다.
얼마나 기다려온 작품이었던가요?
조금만 기다리면 살맛나는 세상이 열리는 것 아닌가요?
지우님!
부디 몸과 마음의 건강을 지켜 주세요.